밤 함 데려오면서 같이 데려왔는데 역시나 앙증맞고 귀여워요 >.< 빈공간에서 보내주신 우체국 택배는 항상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데 정말 아침부터 선물 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.
彬 空 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