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이 필요없는 도토리 ,,, 버섯과 또다른 매력으로 귀여워요. 도토리 무늬가 절묘하게 잘 어울려요.빈공간의 아이코닉은 도토리가 아닐까,, 합니다. 버섯에 견과류를 넣어서 먹고 있는데 도토리에는 말린 버섯을 넣어볼까요 ㅎㅎㅎ
彬 空 間